때로는

당신이 내 마음에 낸 상처를 보여주고 싶어.

늘 바보 같이 참는 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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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하보다 귀한 생명 - A.D. 2010. 03. 30. 화. 맑고 따뜻한 편

  요즘 두 애들이 모두 감기로 심히 고생중이다. 특히 쿠이는 어젯밤에 열이 높고 많이 아파 오늘은 학교에도 가지 못했다. 맘이 몹시 아프고 속상하다.

  이렇게 자식이 감기 하나 걸려도 온통 걱정뿐인데 저 차가운 바닷속 어딘가에 있을 자식을 찾는 부모의 심정은 어떠하랴!!!
그저 피눈물만 솟구칠 뿐이다...